Home Tag "516장학회"

[그날들 8화] 박근혜의 ‘정수장학회’ 그리고 사람들

국민TV 제작팀
0
-1
“임금님 머슴도 하고 큰 영애님 비서도 했으니 할 거 다했습니다.” 1980년 당시, 고 최필립 전 정수장학회 이사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 말입니다. 권력관계의 단면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임금님’과 ‘큰 영애님’. 여기서 ‘임금님’은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큰 영애님’은 박근혜 대통령을 말합니다. 이처럼 박 대통령의 영원한 후견인을 자청했던 최필립 씨는 이후, 박 대통령 후임으로 ‘정수장학회’ 이사장에 오릅니다. 근현대사를 […]

[그날들 7화] 박정희 그리고 ‘정수장학회’와 황용주

국민TV뉴스
0
0
영화 ‘내부자들’에서는 언론을 조작하는, 일명 정치판의 설계자, 이강희 논설주간이 나옵니다. 이처럼 일부 정치인들은 정권을 위해 언론을 이용하고 언론장악을 시도합니다. 박정희 군사정권에서도 이러한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를 설계했다고 알려진 ‘황용주’와 정수장학회의 전신인 ‘5.16장학회’입니다. 근현대사를 집중적으로 다루게 될 <그날들>. 이번에는 ‘5.16장학회’가 왜 언론사 대주주가 됐는지 그 이면을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   1. 김주열 열사 1960년 4월 12일자 부산일보 […]

[그날들 6화] 박정희 그리고 ‘정수장학회’

국민TV뉴스
0
-1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는다”?! 도덕적 책무를 다하며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학재단. 하지만, 다른 목적과 의도로 설립된 ‘장학회’는 명목만 그럴듯한 허울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산 축적을 위한, 명목 좋은 사업수단일 뿐입니다. 이러한 시비가 끊이지 않는 장학회가 있습니다. 바로, ‘정수장학회’입니다. 근현대사를 집중적으로 다루게 될 <그날들>. 이번에는 ‘정수장학회’, 그 시작부터 짚어보고자 합니다.   1. 58년 부일장학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