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g "박근혜 대통령"

[초대석] 27일 총파업…지하철 멈추나?

국민TV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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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전국적으로 총파업이 예고됐습니다.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입장에서 ‘혹시 지하철이 멈추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생기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파업이 시작도 안 됐는데 정부와 여당, 보수 언론은 이미 ‘사상 최악의 시민 불편이 예고된 불법파업’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전국의 수십 만 노동자들이 왜 파업하는지 이유라도 제대로 알아야죠. 이번에도 저기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사안의 중심이라고 […]

[김기자가 간다] 박근혜, 차라리 ‘위안부’ 기림일 기념사를 했다면

국민TV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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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입니다. 이번 취재를 마치고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약 박근혜 대통령이 ‘위안부’ 기림일(8월 14일)에 기념사를 했다면, 소녀상에 와서 피해자 할머니들 손 한 번 제대로 잡아줬다면… 그러나 현실은 안중근 의사의 순국 장소조차 잘못 말하는 우리나라 대통령이더라고요.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에 맞춰 닷새 취재한 내용을 5분짜리 내용으로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 다했습니다. ※ The아이엠피터는 매주 수목금 저녁 […]

경제 위기, 새누리식 해법은 비정규직화?

뉴스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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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내놓은 경제 위기 해결 방안은 박근혜 대통령의 관심 법안인 이른바 ‘노동 4법안’의 통과였습니다. 지난 20일, 20대 국회 첫 교섭단체 연설자로 새누리당 정진석 대표가 나섰습니다. 청년 실업 등 경제 위기의 심각성을 거론하며 ‘분배’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정진석 /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제 성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우리 앞에 산적해 있습니다.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라도 이제 분배의 문제를 고민해야만 할 시점입니다. 정 […]

20대 국회 개원…朴, 반성 없이 ‘협치’만 강조

뉴스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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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0대 국회와 협력할 수 있을까. 지난 13일 열린 국회 개원식에서 진행된 박 대통령의 연설은 향후 국회와 정부 관계의 가늠자였습니다. 축하 인사로 연설을 시작한 박 대통령은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정부도 국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 하지만 협치는 말뿐이었습니다. 상시 청문회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비롯해 세월호 참사,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 정부가 질타를 받았던 현안들에 대해 박 대통령은 […]

[정연구 칼럼] 한국 정치 상황을 대통령 국회연설 박수 횟수로 설명하겠다고?

민주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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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에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개원 연설에 대한 국내의 신문, 방송 보도를 살펴보면 ‘팩 저널리즘’의 전형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조금 당황스럽다. 팩 저널리즘이란 간단히 이야기하면 모든 언론사의 뉴스가 닮게 되는 현상을 문제로 지적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다. 미국의 1972년 대선 때 모든 언론매체의 보도가 비슷한 현상에 주목해 이런 내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하며 팩 저널리즘이 […]

[김종철 칼럼] 박 대통령, 외교가 ‘가문의 유업’인가?

자유언론실천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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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오후(현지 시간) 아프리카 첫 방문국인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일본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를 ‘이미 확정된 일정’을 구실로 외면하고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이라는 아프리카로 떠난 박 대통령은 마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는 듯한 행보를 했다. 29일(현지 시간) 두 번째 방문국인 우간다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우간다 대통령 요웨이 무세베니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그보다 이틀 전 우간다 매체 <뉴비전>에 기고한 글에 “1963년 수교 이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의 진주’ 우간다를 방문하게 돼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한다”고 썼다. 무세베니는 32년째 권좌를 지키고 있는 아프리카의 대표적 독재자다. 박 대통령이 그런 나라를 ‘진주’라고 극찬한 까닭은 무엇일까? 혹시 아버지가 18년 동안 독재를 한 기간보다 14년이나 긴 32년 동안 폭군으로 군림하면서도 아직도 멀쩡한 무세베니에 대한 ‘외교적 수사’일까? 아니면 박 대통령이 추진하고 있는, 유신독재의 유물 ‘새마을운동’ 국제화에 우간다가 가장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기 때문일까? 박 대통령은 ‘가문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듯 박정희 전 대통령이 수교를 한 아프리카 3국 방문에 힘을 쏟고 있는 동안, ‘상시 국회청문회법’에 대해 전자결재로 거부권을 행사했다. 29일 임기를 마친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는 ‘그동안 수고했다’는 인사말 한 마디도 전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지난해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에 직격당해 중태에 빠진 농민 백남기씨가 5월 31일로 200일째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사실이다. 백씨는 직접 살인 미수나 다름없는 국가권력의 무도한 폭력에 쓰러진 사람이다. 박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대통령의 책임을 조금이라도 이행할 생각이 있다면 그의 가족에게 단 한마디라도 사과의 뜻을 전해야 하지 않나? ※ 이 글은 자유언론실천재단에도 실렸습니다. 외부 기고의 글은 국민TV뉴스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