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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용마 기자 추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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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TV와 인연을 맺어온 이용마 기자님이 오늘 새벽 향년 50세를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 언론자유를 향한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했던 그 시간을 잊지 않으려 제작국에서는 그동안 국민TV에서 활약하신 그의 모습을 추모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故 이용마 기자님이 대한민국 언론 역사에 남긴 뜻을 기억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장] 장애인 단체, 사회보장위원회 점거 “장애인 활동 지원 삭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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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활동가들이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종합조사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사회보장위원회를 점거했습니다. 이날 오전 8시 경 사회보장위원회를 기습 접거한 활동가 20여 명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을 촉구했습니다. 활동가들은 “장애등급제 폐지는 31년 만에 장애인 정책이 변하는 희망의 약속이었지만, 종합조사표의 점수조작으로 절망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단체가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사회보장위원회로 행진을 […]

[Pick]’타다’와 택시업계, 해결책은 대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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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들이 차량공유 서비스 ‘타다‘의 퇴출을 요구하는 집회를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열었습니다. 택시기사들은 ‘타다’ 서비스 자체가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카풀 서비스의 퇴출 요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행법 상 타다는 불법이 아닙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제18조에 따르면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승합자동차를 임차할 경우’ 운전기사의 알선이 가능합니다. 택시기사들의 분신이 이어지는 한편, 택시 자체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감과 […]

[현장] 사라지는 ‘백년가게’, 을지OB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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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노가리골목’의 원조, OB을지베어가 임대인과의 분쟁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을지OB베어는 서울시로부터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고,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백년가게’로 지정된 바 있는 유서 깊은 가게입니다. 지난해 말 건물주로부터 재계약 거절 통보를 받았고, 을지OB베어는 임대료 2배라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그러나 건물주는 이미 새로운 임차인과 계약을 했다며 명도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노가리골목을 지켜달라”는 기자회견이 열린 지난 8일, 중소기업벤쳐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또 35곳의 신규 […]

[Pick] 여아용 ‘분홍색’ 장난감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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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가오는 어린이날엔 ‘성중립’적인 장난감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제 핑크색으로 도배된 육아, 살림 장난감은 그만 나올 때도 되지 않았나요. 어릴 때부터 가지고 놀게 되는 장난감들. 이런 장난감이 성 고정관념을 부추기는 것은 아닐까요?

[리포트]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저희는 절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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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유족들이 서울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 희생자들의 분향소를 차리고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가습기넷)는 정부의 적극적인 피해자 지원과 옥시, 애경 등 가해 기업의 사과와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정부에 신고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는 6385명으로 가습기 피해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정부에게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3·4단계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와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Pick]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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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오늘, 많은 수의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에 설치된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Pick] 이 사람은 김학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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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사건‘의 첫 단추가 됐던 ‘김학의 동영상‘의 고화질 원본을 YTN이 단독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은 보도에 대해 “영상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고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이 영상에 나온 김학의 전 차관은 김학의 전 차관인가요? 아니면 ‘김학의 전 차관의 모방’일까요? 정답은 본인이 알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

[Pick] 자유한국당이 산불을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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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속초 산불은 1명 사망, 11명 부상에 이어 소실면적이 530ha에 달하는 역대급으로 큰 화재였습니다. 이런 시기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4.3,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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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3월 1일부터 1954년 9월 21일까지 7년 7개월에 걸쳐 제주도에서 일어난 일명 ‘4.3 사건’은 확인 사망자 10,715명, 추정 사망자 6만~8만명, 행방불명자 3,171명이라는 뼈아픈 상처를 남겼다. 백비에 4.3의 이름이 새겨질 날은 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