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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 상태의 학생의 경우 생활기록부 발급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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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등학교 학생 246명 전원이 제적 처리됐다는 사실이 지난 9일 확인됐다.

참사 희생자 가족들은 이날 생활기록부를 발급 받는 과정에서 이 사실을 발견했다.(영상 참고) 이 과정에서 희생 학생 가족 가운데 한 명이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단원고등학교가 희생 학생 전원을 제적 처리한 것은 지난 1월. 경기도교육청이 보낸 공문을 보면, 단원고는 도 교육청의 권유에 따라 희생 학생들을 제적 처리했다.

처리 이후 석달이 지났지만 단원고도, 도 교육청도 이 사실을 희생자 가족에게 알리지 않았다. 이날 오후 진행된 교실 이전 협약식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교실 이전 협약식 직후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희생자 가족들은 더 크게 반발했다.

도혜민 기자 dokiza110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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