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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라지는 ‘백년가게’, 을지OB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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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노가리골목’의 원조, OB을지베어가 임대인과의 분쟁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을지OB베어는 서울시로부터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고,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백년가게’로 지정된 바 있는 유서 깊은 가게입니다. 지난해 말 건물주로부터 재계약 거절 통보를 받았고, 을지OB베어는 임대료 2배라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그러나 건물주는 이미 새로운 임차인과 계약을 했다며 명도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노가리골목을 지켜달라”는 기자회견이 열린 지난 8일, 중소기업벤쳐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또 35곳의 신규 백년가게를 선정해서 발표했습니다. 
이름처럼 100년 가는 가게, 과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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