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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기저기서 미봉인 투표함 등장…구멍난 사전투표 관리(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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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기저기서 미봉인 투표함 등장…구멍난 사전투표 관리(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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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11봉인 스티커가 제대로 붙어 있지 않은 사전 투표함이 전국 여러 곳에서 발견됐다.

시민 정치 참여 플랫폼, ‘시민의 눈’을 통해 제보된 내용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세종특별자치시, 전북 임실 등 4곳에서 미봉인 투표함이 발견됐다. 이 투표함들은 부착해야 하는 봉인 스티커 2장 가운데, 상단 투입구 부분에 봉인지가 붙여지지 않은 상태로 선관위로 옮겨졌다. 누락된 스티커는 선관위에 도착한 뒤 부착됐다.

투표함 미봉인은 지난 2012년 4월 총선 당시, ‘부정 선거’ 의혹이 제기될 만큼 큰 문제였다. 이후 정부는 투표함 봉인·봉쇄 절차를 강화하겠다며 투표 관리인뿐만 아니라 참관인도 함께 서명하는 절차를 도입했다. 행정자치부는 이번 선거에 앞서 “4.13 총선을 역대 선거 중 가장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르도록 선거 지원에 애쓰겠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미봉인 투표함들을 지역 선관위에서 어떻게 처리했는지 확인한 뒤, 답변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20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5.45%로 지난 6.4지방선거 당시보다 약간 올랐다.

김지혜 기자 ilovone@gmail.com

※ 사실 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추가 제보에 대한 기사가 이어집니다.

※ 이 기사는 ‘시민의 날개’(시민 정치 참여 플랫폼)가 개발한 어플리케이션, ‘시민의눈’을 통해 제보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시민의눈’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 앱스토어(아이폰)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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