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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MBC 사장, 오늘(13일) 중 ‘해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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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MBC 사장, 오늘(13일) 중 ‘해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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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해임안이 가결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이완기)는 13일 제8차 임시이사회에서 찬성 5명, 기권 1명으로 김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통과시켰다.

임시이사회에는 이완기 이사장과 김경환, 김광동, 이진순, 유기철, 최강욱 등 6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지난 2일 불신임안이 가결된 고영주 전 이사장과 이인철, 권혁철 이사는 참석하지 않았다. 야권 측에서 유일하게 참석한 김광동 의사는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김장겸 사장 해임안은 지난 1일 김경환, 유기철, 이완기, 이진순, 최강욱 등 여권 추천 이사 5명에 의해 제출됐다.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 훼손 ▲MBC를 정권의 나팔수로 만듦 ▲부당전보·부당징계 등 부당노동행위 반복 ▲반민주적·분열주의적 리더십으로 MBC 경쟁력 소진 등 7개 사유가 담겼다.

71일 째 파업 중인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MBC노조, 본부장 김연국)  “김장겸 해임은 ‘MBC 정상화의 신호탄이라며 해임안 가결을 환영했다. MBC 노조는 향후 파업 중단 시점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의 해임은 13일 오후 6시 MBC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노지민 기자 nohkij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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