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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반기문이 돌아왔다. ‘기름장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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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 전 유엔 사무총장

“제가 아직까지 어떤 ‘출마를 하겠다’ 이런 발표를 한 것은 아니니까…”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귀국 환영식(인천국제공항, 2017.01.12 오후)

2시간여 전부터 공항에서 기다리는 지지자들

오후 5시 30분경, 게이트 밖으로 나온 반기문

반기문 “안보 강조” 강조…보수층 의식한 듯

 

반기문 / 전 유엔 사무총장

“지난 10년은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줬습니다. 전쟁의 참화를 통해서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가 느꼈고 또 이런 것이 국민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가를 몸소 터득했습니다. 정권 교체가 아니라 정치 교체가 이뤄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반 “정권 교체 아닌 정치 교체”…제3 지대 예고?

 

반기문 / 전 유엔 사무총장

“우리 정치 지도자들도 우리 사회의 분열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에 대해서 해법을 같이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정권을 누가 잡느냐. 그것이 무엇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정권 교체가 아니라 정치 교체가 이뤄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 몸 불사르겠다”더니…출마 발표 안했다?

 

반기문 / 전 유엔 사무총장

“공식적인 말씀은 제가 여기서 안 드리겠지만, 그것(퇴임 후 정부직을 제한하는 유엔 결의안)이 저의 정치적인 행보, 특히 선출직과 관련된 정치적 행보를 막는 그런 조약은 아니고 그러나 공식적인 답변은 제가 여기서 하는 것이 적절치 않고 유엔 당국에서 할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제가 아직까지 어떤 ‘출마를 하겠다’ 이런 발표를 한 것은 아니니까 그런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통합’ 강조해놓고…기자 질문에 ‘까질’ 대답

 

반기문 / 전 유엔 사무총장

(질문 : 선거법 상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해야 하는데…)
제가 좀 실망스럽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분명히 자격이 된다고 유권 해석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꾸 그 문제를 가지고 나온다는 것은 너무 좀…바람직스럽지 않고 공정한 언론인의, 공정한 여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연차 게이트’ 등 의혹에…반 “자신있게 아니다”

반, 공항철도 이용해 귀가…공항은 ‘아수라장’

반기문 지지자들, 다른 시민들과 ‘충돌’하기도

 

시민

“나는 반기문이 부끄럽다.”

 

반기문 전 총장 지지자

“뭐 하러 왔냐고. 뭐 하러 왔어? 종이 다 뺏어요, 저런 거. 뺏어도 상관 없어요. 저런 건 재산도 아니야. 뺏어도 돼. 다 뺏어도 돼.”

 

지하철에 취재진 몰려…시민 대신 기자들과 문답

 

반기문 / 전 유엔 사무총장

“제가 현직 유엔 사무총장으로 있는데  국내 문제를 가지고 계속 저를 헐뜯는, 비방하는 제가 현직 유엔 사무총장으로 있는데  국내 문제를 가지고 계속 저를 헐뜯는, 비방하는 그러나 그것이 미치는 영향은 퍼셉션(인식)이 나쁩니다, 유엔 내에서. 그러면 한국 전체에 침 뱉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국민 통합’ 내세운 반기문, 첫 메시지는 몇 점?

 

 

취재 : 김지혜
영상 : 강혁진
편집 : 강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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