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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확 벌어진 새누리와 보수신당…2016 국회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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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리포트]

우왕좌왕, 왁자지껄.

2016년 마지막 국회 본회의장은 개학 첫날 교실을 방불케 했습니다.

<SYNC 1>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기까지 왔어”

가칭 개혁보수신당이 원내 교섭단체로 등록하면서, 본회의장 의석 배치가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제 1당 지위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장 가운데에 자리 잡았고, 새누리당은 민주당의 오른쪽에 배치됐습니다.

18대부터 계속, 본회의장 정 가운데를 차지했던 새누리당 의원들은 한쪽으로 밀려난 의석이 어색한 듯 한 마디씩 하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SYNC 2> 김성원 / 새누리당 의원

“실감 나는데요.”

민주당의 왼편으로는 의석 순으로 국민의당과 개혁보수신당, 정의당과 무소속 의원들이 앉게됐습니다.

민주당, 국민의당을 사이에 두고 떨어져 앉게 된 새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 의원들은 분주하게 본회의장을 오가며 인사를 주고 받았습니다.

<SYNC 3> 이은재 / 개혁보수신당(가칭) 의원

“중간에서 얘기도 못 하게 하려고, 저 끝으로 갔다 놨나봐.”

4당 체제를 실감한 의원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본회의장은 한동안 소란했습니다.

2016년 국회는 마지막 본회의에서 개헌특위 설치,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약 40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SYNC 4> 정세균 / 국회의장

“헌법 개정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개헌특위 구성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여 3야, 달라진 원내 구성을 보여주면서 마무리됐습니다.

<SYNC 5> 정세균 / 국회의장

“2016년도 회기를 마감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전례없는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국회는 국정의 한 축이라는 책임감으로 일하는 국회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

국민TV뉴스 김지혜입니다.

취재 : 김지혜
촬영 : 강혁진
편집 : 강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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