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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청와대 의무실장의 증언 “각종 주사제, 대통령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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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조금 길어도, 끝까지 보세요.(RT : 약 6분)
*한줄 요약 : 태반주사는 대통령만, 감초·백옥주사는 대통령+청와대 직원 극소수가 맞았다.

태반주사는 대통령만, 감초·백옥주사는 대통령 및 극소수 청와대 직원에게 처방했다고 청와대 의무실장이 증언했다.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2번째 기관보고에서 나온 증언이다.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은 기관보고 당일 오전(5일), 야당 의원들의 기관 증인 출석 요구에 따라 점심시간 이후 증인으로 나왔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용 목적’으로 각종 주사제를 처방한 적 없다고 말헀던 이 의무실장은, 장제원 의원의 질의에 미용 목적이 아닌, 주사제를 처방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태반주사는 대통령에게만, 감초와 백옥주사는 다른 청와대 직원들에게도 처방한 적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무시로 출입해온 최순실, 차은택 씨 등 ‘보안 손님’ 등에게 처방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이 의무실장은 논란이 된 3가지 주사제를 처방한 적이 있다고 답변을 바꿨지만, 주치의 자문단의 처방에 따라 ‘항산화’, ‘피로 회복’ 등의 목적으로 투약이 이뤄졌다는 입장은 일관했다.

김지혜 기자 ilovo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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