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전체 기사 “말로만 안보”…새누리, 국방위도 불참
  Previous Video [콘서트 사람] 여덟 번째 사람 ‘강정 평화책마을’ 특집
  Next Video [현장] 백남기농민 상황 및 입장발표 기자회견
0

“말로만 안보”…새누리, 국방위도 불참

0

국회 보이콧을 선언한 새누리당의 불참으로 국정감사가 파행을 겪고 있다.

지난 26일 국정감사가 예정된 12개의 상임위 가운데 새누리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방위 등 5개 상임위는 여당 위원은 물론이고 위원장까지 불참해 개의조차 하지 못했다.

반면 야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7개 상임위는 야당 단독으로 ‘반쪽 국감’을 진행하거나 정회한 채 여당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국방부에서 10시에 열릴 예정이던 국방위 국정감사는 사드 문제 등 안보 현안이 중요하게 다뤄질 예정이었지만 김영우 위원장을 비롯한 여당 위원 전원이 불참해 여당 성토장으로 변했다.

회의에 참석한 더민주 이종걸 의원은 “새누리당이 말로만 안보를 내세운다”고 지적했고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은 “새누리당이 진정 포기할 것은 국감이 아니라 국회의원직”이라고 비판했다.

이후 야당 의원들은 증인 등 국정감사를 위해 출석한 공무원들의 공무 시간을 빼앗을 수 없다며 일단 근무지로 돌아가게 했다.

여당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법사위, 정무위, 미방위, 안행위에서도 국방위와 비슷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도혜민 기자 dokiza1105@gmail.com

※ 국민TV 홈페이지
※ 국민TV 페이스북
※ 국민TV 텔레그램

Print Friendly

LEAVE YOUR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