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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투쟁위 “연합뉴스 명백한 오보…하지도 않은 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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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투쟁위 “연합뉴스 명백한 오보…하지도 않은 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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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가 제3부지를 수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는 <연합뉴스>의 보도에 대해 투쟁위가 오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는 지난 19일 사드배치철회성주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의 비공개 회의가 끝난 직후 속보를 통해 사드 철회를 요구해온 투쟁위가 제3부지 검토 쪽으로 선회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연합뉴스>는 김안수 투쟁위 공동위원장이 “국방부가 성산포대 배치 결정을 철회하는 전제 아래 3후보지를 수용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함으로써 제3부지 검토가 사실상 수용인 것처럼 몰아갔다.

하지만 김안수 공동위원장은 국민TV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연합뉴스>의 보도는 오보라고 잘라 말했다.

김 위원장은 자신이 하지도 않은 말을 기사에 실었다며 <연합뉴스>가 그동안 잘못된 보도로 투쟁위를 흔들어 왔다고 비판했다.

정영길 공동위원장 역시 “<연합뉴스>의 보도는 ‘오보’”라고 말했다.

사드 배치 발표 이후, 성주군민 사이에서는 <연합뉴스> 보도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고 현장에서 <연합뉴스> 취재진을 내보내는 일도 종종 있어 왔다.

이날도 투쟁위는 비공개 회의에 앞서 회의장 복도에 대기 중이던 <연합뉴스> 취재진을 모두 내보냈다.

도혜민 기자 dokiza110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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