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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쇼 맛보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은수미 전 의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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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 전 의원]
(일본군 ‘위안부’ 문제뿐 아니라) “왜 더불어민주당은 세월호에 미온적입니까?” 등 온갖 질문을 받아요. 그리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느새 정치가 의원 배지라는 것과 국민의 삶이라는 것이 서로 연관이 안돼요. 세월호에 미온적이어도 국회의원이 될 수 있죠. 소녀상 문제, ‘위안부’ 문제에 미온적이어도 국회의원은 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정치 내에서, 제도권 내에서 그리고 제도권 밖에서 실제로 시민이 동원 대상이 아니라 시민이 주도하는,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 그런 정당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여기도 많이 계시고요. 아직 답은 없지만, 정말 세월호에 미온적이면 야당은 배지를 달 수 없는 상황을 어떻게 만들어낼 건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전체 다시보기 – [김광진의 톡쇼 #9] 공개방송 ‘톡쇼의 미래와 더민주의 앞날’

왜 더민주는 세월호에 미온적인가도 질문을 받아.
어느새 정치가 중앙당과 국회의원, 국민의 삶이 서로 연간 안돼.

세월호에 미온적이어도 국회의원 될 수 있고,
소녀상 지킴이와 위안부문제에 미온적이어도 국회의원 될 수 있어.

규칙이 국민을 위해 돌아가지 않아.
그것 때문에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

개인들의 입장보다
정당이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야 하는 것.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정치.
그런 정당운동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고 있어.

국회의원들의 입장이 ‘신들의 게임’이 된 것처럼
‘나’와 무관한 상황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해.

그걸 넘기 위해 정치를 계속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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