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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조’는 놔두고 수사?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SK케미칼 등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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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으로 지목됐지만 검찰 수사 대상에서 제외된 SK케미칼·애경산업·이마트의 전현직 임원 20명이 지난 8일 고발됐다.

환경단체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들로 구성된 가습기살균제네트워크는 최창원 SK케미칼 공동대표 등을 업무상 과실 및 중과실 치사상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검찰은 PHMG라는 물질을 사용한 옥시 등에 대해서만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SK케미칼 등에 대해서는 가습기살균제에 사용한 물질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사 대상에서 배제했다.

가습기살균제네트워크는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이마트가 사용한 물질인 CMIT와 MIT 역시 독성 물질로 피해를 일으켜왔다는 사실이 국회 국정조사특위 활동과 언론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며 수사 대상에서 빠질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특히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92%가 SK케미칼 제품 또는 SK케미칼의 원료가 사용된 제품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SK케미칼·애경산업·이마트 관계자들은 이미 지난 2월과 3월에도 고발을 당했고 이후 수사 촉구도 이어졌다.

하지만 검찰은 지난달로 예정됐던 수사 결과 발표를 ‘잠정 연기’한 이후,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노지민 기자 nohkij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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