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전체 기사 [김기자가 간다] 서영석, 그는 왜 노란우산을 펼쳤나
  Previous Video [추적 10분] 내부자들 실사판? 이건희 보도에 웬 이병헌
  Next Video [기사] ‘1,300만 명 식수원’ 낙동강이 위험하다

[김기자가 간다] 서영석, 그는 왜 노란우산을 펼쳤나

0

[서영석 / 세월호 노란우산 프로젝트 기획자]
처음에는 (노란우산 프로젝트가) 뭘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왜냐하면 대책위나 그동안 활동한 사람들은 (노란우산 프로젝트가) 또 하나의 일이 되고 부담이더라고요.
그런데 일반 시민들은 나도 무언가 행동하고 싶었는데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없었어요. 일반 집회나 참석하는 분들은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가 힘들고. 그런데 단순히 우산 하나 들어줌을 통해서 세월호를 기억하고 한 장의 사진을 남김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세월호가 부각될 수 있다는 것을 엄마들이나, 아기들 데리고 와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누구나 이것은 기억을 해야함을 가르칠 수 있는 장이 된 것 같아요.

※ THE아이엠피터 41회 전체 다시보기

Print Friendly

LEAVE YOUR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