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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ORTER] “노동자 탄압을 멈춰라”…민주노총 경북본부 총파업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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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PORTER] “노동자 탄압을 멈춰라”…민주노총 경북본부 총파업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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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전국에서 총파업 집회를 연 지난 20일,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도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경북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포항 해도근린공원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했다. 금속노조 구미지부, 포항지부, 경주지부와 공공운수노조, 서비스연맹, 전교조 등 1000여명이 넘는 민주노총 조합원이 모였다. 또한, 민주노총 경북본부의 결의대회 전인 오전 10시에는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포항지부도 총파업 출정식을 했다.

지난 20일 민주노총 경북본부가 포항 해도근린공원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있다.(제공 : 금속노조 경주지부 다스지회 선전부장 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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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민주노총 경북본부가 포항 해도근린공원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고 있다.(제공 : 전교조 경북지부 총무국장 이용우)

민주노총 김태영 경북본부장은 “성과퇴출제와 쉬운 해고제를 무력화시키고 재벌 해체를 이룰 때까지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투쟁할 것”을 대회사로 당부했다. 더불어 한상균 위원장 석방, 노동기본권 보장, 최저임금 1만원 촉구에 대한 요구와 함께 사드(THADD)배치 반대의 뜻을 전했다.

민주노총 경북본부는 본대회 후 포항시청까지 4km 도보행진을 하며 시민선전전을 펼쳤고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연 다음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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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도보행진을 끝낸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포항 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 김경민 COOPORTER

이날 민주노총 총파업은 전국 14개 광역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민주노총 울산본부 주최로 열린 울산노동자 총파업대회에는 23년 만에 동시파업을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노조와 현대중공업노조가 자리를 함께 했다.

※ COOPORTER(쿠포터)?

협동조합을 뜻하는 COOP과 기자를 뜻하는 REPORTER의 합성어로 국민TV 조합원 기자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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