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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철거 반대! ‘날아라 나비’ 콘서트

소녀상 철거 반대! ‘날아라 나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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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 소녀상 철거 반대! 대학생행동(이하 대학생행동)이 주최한 소녀상을 지키는 열혈 청춘들이 만드는 콘서트 ‘날아나 나비’가 지난 2일 저녁 7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렸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긱스(Geeks), 송은지(소규모아카시아밴드 보컬), 택견 퍼포먼스 발광, 이소선합창단 등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특히 영화 <귀향>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이 참여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영화 <귀향>은 대한민국의 가장 아픈 역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영화화된 극영화다.

조 감독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간단하다. 일본이 진심으로 할머님 앞에 사죄하고 진심으로 배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대학생행동의 한연지 대표는 “지난해 12월 28일 한일정부는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으로 해결됐다고 발표했다. 박근혜 정부는 12.28 ‘위안부’ 합의로 10억 엔에 ‘위안부’ 역사를 불가역적으로 지워주겠다고 약속하며 일본에 면죄부를 주었다”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분들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우리 역사를 즉각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박근혜 정권이 정말 분통 터진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까지 행진 후, 마무리 집회로 정리됐다.

※ COOPORTER(쿠포터)?

협동조합을 뜻하는 COOP과 기자를 뜻하는 REPORTER의 합성어로 국민TV 조합원 기자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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