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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안전성 우려에…국회, 공청회 추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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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5·6호기, 안전성 우려에…국회, 공청회 추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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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23일 건설을 허가한 신고리 5·6호기에 대한 국회 차원의 공청회가 추진된다.

국회 산업자원위원회는 지난 27일 한국수력원자력 등의 업무 보고를 받고, 상임위 차원의 공청회 추진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민의당 손금주 의원은 “신고리 5·6호기 건설과 관련해 절차적 문제가 제기돼 있고, 산자위 차원의 별도 업무 보고를 받기로 했다”며 “전문가를 불러 이야기를 듣는 공청회를 열고, 상임위 내에 별도 소위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장병완 산자위원장은 “별도 업무 보고를 받기로 한 날 늦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허가를 냈다”며 “보다 심도 깊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공청회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3당 간사들이 논의해달라”라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여당인 새누리당 역시 신고리 5·6호기에 대해 안전성 우려를 제기하는 상황이어서, 조만간 공청회가 열릴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앞서 상임위 오전 회의에서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은 “핵발전소 10개를 한 지역에 짓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더민주 의원들도 거듭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이다.

‘탈핵 국회의원 모임’에 참여 중인 우원식 더민주 의원은 한수원이 원안위의 승인이 떨어지기도 전에 사전 공사에 착수했다면서 문제를 제기했다.

김지혜 기자 ilovo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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