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전체 기사 외통위 배정된 언론 전문가…추혜선, 국회 개원 당시 다짐은?
  Previous Video 20대 국회 개원…朴, 반성 없이 ‘협치’만 강조
  Next Video 165일째 노숙농성…소녀상을 지키는 사람들
0

외통위 배정된 언론 전문가…추혜선, 국회 개원 당시 다짐은?

0

언론 개혁 전문가로, 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추혜선 의원의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방송공사(KBS),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소관 기관으로 둔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됐던 추 의원이, 난데없이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로 배정됐기 때문이다.

추 의원은 국회 입성 직전까지 언론운동을 위해 힘써왔다. 정의당 역시 20년 간 언론 운동에 매진했던 전문성을 높이 사, 지난 20대 총선을 앞두고 추혜선 당시 후보를 영입했다.

추 의원의 상임위 배정을 두고 비례대표 제도의 취지에 어긋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비례대표 제도가 특정 분야 전문가 등의 국회 진출을 위해 도입됐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말, 20대 국회 개원일 당시 추 의원은 “제게 주어진 책임과 권한을 바탕으로 정권의 입김에서 자유로운 언론, 언론인들이 마음 놓고 기자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언론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언론 개혁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지난 15일 기준, 추 의원은 국회의장에 상임위원회 재배정을 요청하며 국회 본청에서 이틀 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도혜민 기자 dokiza1105@gmail.com

※ 국민TV 홈페이지 – http://coop.kukmin.tv/
※ 국민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ukmintv/
※ 국민TV 텔레그램 – https://telegram.me/kukmintv
(텔레그램 최신버전에서 검색창에 kukmintv를 검색해주세요.)

Print Friendly

LEAVE YOUR COMMENT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