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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민의 힘으로’ 세월호특별법 개정촉구 서명운동

‘포항 시민의 힘으로’ 세월호특별법 개정촉구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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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기억하는 인하대 모임에서 활동하는 석중완(21, 인하대 수학교육과)씨와 포항 시민들이 지난 5일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 실개천거리에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서명 운동을 펼쳤다.

이번 서명 운동은 석중완씨가 제안하고 포항 환경단체 회원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포항지회 교사들이 참여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했다. 이들은 평일은 오후 5시부터, 주말과 휴일은 오후 4시부터 매일 두 시간씩 포항 시민들에게 노란 리본을 나눠주며 서명 캠페인을 진행했다.

20대 국회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입법청원 서명과 세월호 기간제 교사(김초원, 이지혜)의 순직 인정 소송 서명도 함께 받았다.

석중완씨는 “세월호 참사 후 2년이 지났는데도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채 특조위 활동이 끝날 수 있다는 것과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순직 인정을 받지 못한 선생님이 계시다는 상황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서명운동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일주일간 포항 시민들에게 받은 서명지는 지난 6일 416연대에 전달됐으며,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전국에서 모인 서명지를 8일 국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 COOPORTER(쿠포터)?

협동조합을 뜻하는 COOP과 기자를 뜻하는 REPORTER의 합성어로 국민TV 조합원 기자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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