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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2016 강릉단오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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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2016 강릉단오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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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강릉단오제가 강릉시 남대천 일원에서 지난 5일 개막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강릉단오제는 5~12일 강릉시 남대천 인근에 마련된 단오제단, 수리마당, 아리마당, 단오문화관 등에서 진행 중이다.

첫날인 5일엔 단오제단을 제외한 3곳의 행사장에서 실버가요제를 시작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송파산대놀이, 강릉농악 등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외에 씨름, 그네 놀이, 창포물 머리 감기, 탈 만들기, 단오부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장터도 열렸다.

특히, 세계 각국의 특산품과 민속품들이 전시·판매되는 세계문화거리에서는 강릉 시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준비한 쌀로 신에게 올리기 위해 빚은 신주와 수리취떡을 무료로 나눠줘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음력 5월 5일 단오(오는 9일)를 전후해선 단오제단에서 문굿을 시작으로 축원굿, 부정굿, 용왕굿 등 다양한 볼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민TV 조합원들이 소속된 강릉시민단체 ‘강릉시민행동’도 행사장 주변 남산에서 후원주점을 열었다.

단오제 기간 운영되는 강릉시민행동의 후원주점은 강릉시 강변로194번길 1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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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PORTER(쿠포터)?

협동조합을 뜻하는 COOP과 기자를 뜻하는 REPORTER의 합성어로 국민TV 조합원 기자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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