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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서울시당, 신입당원 교육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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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서울시당, 신입당원 교육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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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이 지난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신입당원 교육을 했다.

더민주 서울시당의 이번 교육은 지난해 온라인 입당제도를 시행한 이후의 온라인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당원 외에도 기존 당원을 포함해 110여 명이 교육에 참가했다.

첫 강연은 ‘강남구청 댓글 사건’을 고발한 여선웅 강남구의원이 열었다. 여 구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강남구청 댓글 사건’은 강남구청 공무원들이 주로 업무시간에 서울시 정책에 반대하는 비방 댓글을 조직적으로 올린 혐의를 받아 검찰에 고발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지난해 말, 검찰 공안2부(김신 부장검사)에 배정됐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 이 사건의 진행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여 구의원은 현재 검찰에서 기소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사건이 잊히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고충과 우려를 토로했다.

두 번째 강연은 진성준 의원이 진행했다. 비교적 무거운 주제인 ‘우리 당의 역사와 정강·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진 의원은 이번 20대 총선 낙선 이후, 북카페 운영을 통한 일상적 정당 활동을 강조했고 이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강의를 맡은 장하나 의원은 ‘정치현안과 당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본인의 의정활동 경험을 소탈하고 담백하게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 신경민 서울시당 위원장(20대 재선)이 ‘정당의 역할과 정치’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같은 MBC 언론인 출신의 박영선 의원과의 친분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신입당원들은 지난 세월호 특별법 합의 과정에서 유족 측과의 소통 절차를 무시한 박영선 당시 원내대표의 특별법 합의를 성토했고 이에 대한 신 의원의 견해를 묻기도 했다.

한편 이번 첫 공식 당원교육을 성황리에 마친 더민주 서울시당은 다음달 11일 박주민 당선자 등이 강사로 나서는 2차 교육과 다음달 25일 3차 교육을 계획 중이다.

교육참여와 관련된 문의는 더민주 서울시당 공식 홈페이지 혹은 전화(02-3667-3700)로 하면 된다.

※ COOPORTER(쿠포터)?

협동조합을 뜻하는 COOP과 기자를 뜻하는 REPORTER의 합성어로 국민TV 조합원 기자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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