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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역에 핵발전소가 10개?…“신고리 56호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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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역에 핵발전소가 10개?…“신고리 56호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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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핵발전소 밀집 지역인 부산, 울산 지역에 핵발전소가 또 추가될까.

부산, 울산 지역 주민들과 탈핵단체 등은 지난 26일, 신고리 5·6호기의 건설 승인 심사를 진행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건 심사 중지”를 요구했다.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안재훈 사무국장은 “신고리 5·6호기가 지어지면, 한 부지에 10개 핵발전소가 위치하는 전세계 유례 없는 일이 생긴”다며 “원안위가 이걸 다루지 말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울산에서 올라온 황혜주 노후원전폐쇄울산본부 공동대표는 핵발전소 추가 건설이 비단 부산경남 지역만의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황 공동대표는 “울산은 석유화학 단지가 옆에 있다. 이것은 인근 30~40km에 위치한 지역들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위험한 울산, 부산, 경남이 더 위험해지지 않도록,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시민단체 등은 원안위 회의가 진행되는 이날 아침부터 오후 3시까지 원안위 인근에서 기자회견과 각종 집회를 이어갔다.

김지혜 기자 ilovo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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