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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설’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사무실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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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넘게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던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이 사무실에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버이연합 유인근 청년대표, 이규일 수석지부장 등을 비롯한 회원들과 같은 건물 입주사 직원 등은 지난 12일 추 사무총장이 최근에도 꾸준히 어버이연합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인섭 회장과 이종문 부회장은 해당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추 사무총장의 통상적인 출근 시각에 대해선 답변이 조금 엇갈리지만, 대개 오전 중에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몇몇 회원들은 추 사무총장이 11시에서 정오 무렵, 일부는 9시쯤에 나온다고 말했다. 이들은 추 사무총장이 사무실에서 어버이연합 현황 등의 업무를 한다고 전했다.

유인근 청년대표는 추선희 사무총장이 이날 직접 안보 강연에 나섰다고도 언급했다. 추선희 총장을 만나게 해달라는 국민TV 기자의 질문에 유 청년대표는 “아까 (안보)강의 끝나고 가버렸다”며 “그때 오지 왜”라고 되물었다.

한편,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방송인 유병재 씨를 추 사무총장이 직접 고소했다고도 이야기했다. 지난 11일 국민TV 기자와 만난 복수의 회원들은 “추 총장이 고소를 하러 갔다”고 이야기했다.

추선희 사무총장의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버이연합 게이트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는 제자리에 멈춰 있다. 검찰은 해당 사안의 고발인은 물론, 관련자 역시 전혀 소환하지 않고 있다.

김지혜 기자 ilovo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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